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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찾기 전 (나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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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찾기 전 (나도향)
1. 떠난 남편, 앓는 아이
2. 원수엣 자식
3. 어머니의 따뜻한 눈물
4. 요새는 서양의술이 제일
5. 혼자 평생 지내더래도
6. 기적을 바라는 마음
7. 아무래도 모세 애비 같애
8. 기도가 무슨 기도냐
9. 자기 일생에 처음
<한꺼번에 보기>

自己를 찾기 前


[소개]
제목도 그렇고, 결말 부분에서 실존주의적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진다. 실제 실존주의가 문학 사조로 본격화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라는 점에서 작가가 그러한 사조를 직접 의식한 것은 아닐 것 같다. 당시 신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전통적인 여성상을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찾고자 했던 흐름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크다. 등장인물들의 대화에서 당시 사람들의 의식과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는 점은 가외의 소득이다. 신파조의 분위기가 적지 않게 남아있는 것은 이 작품을 읽는 흥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이다.


[작가 소개]
나도향(羅稻香, 1902-1926) : 본명 경손(慶孫). 필명은 나 빈(羅彬),도향(稻香)은 호. 서울 출생.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경성의전(京城醫專)에 다니다가 도일했으나 학비를 마련하지 못하고 귀국했다.1921년 <백조(白潮)> 동인으로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되어 단편 <젊은이의 시절>, 장편<환희> 등을 발표했다. 1923년에 <17원 50전> 등을 발표하면서 냉정하고 객관적인 자세를보여주었고, 1925년에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등으로 객관적인 사실주의적 경향을보여 주었다. 작가로서 완숙의 경지에 접어들려 할 때 요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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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Copyright (C) 2007 Alain Georgette / Copyright (C) 2006 Frantisek Hliva. All rights reserved."

최종 업데이트 ( 2008년 5월 11 일요일,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