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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수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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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수 (이기영)
1. K강 T촌 사람들
2. 노동자로 팔렸던 건성이
3. 무슨 살 도리가 없을까
4. 아주 별 사람이 되었다
5. 야학의 학생들
6. 완득이와 음전이
7. 남의 집 머슴이라고 해도
8. 백중날 치른 결혼
9. 연사흘 쏟아진 폭우
10. 농민 조합
11. 공동 생활의 경험
12. 소작료 투쟁
<한꺼번에 보기>

洪水


[소개]
일본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귀향한 주인공 박건성을 중심으로 K강 유역 T촌 주민들이 단결하여 홍수로 인한 재해를 극복하고 소작쟁의를 일으켜 조직화된다는 줄거리다. 전위적 인물의 지도를 통해 농민들의 공동체적 생활과정이 농민운동으로 변모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전위적 인물을 중심으로 소작인들이 단결, 지주에 대항한다는 설정 자체는 볼셰비키 논리에 따른 판에 박힌 전개라고 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이기영(李箕永, 1896~1984) : 호 민촌(民村), 필명 민촌생(民村生). 프로문학 최고의 작가로 식민지시대 농민소설의 수준을 높인 작가로 평가받는다.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동경 세이소쿠 영어학교를 다녔다. 1924년 <개벽> 현상문예에 <오빠의 비밀편지>로 입선하면서 등단했다. 철저히 현장중심의 구체적 묘사로 일관, <서화> <도박> 및 식민지시대 최고의 농민소설로 일컬어지는 <고향> 등을 써서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대표적 작가로 인정받았다. <제지공장촌> 같은 공장문학과 <월희> <인신교주> 등 희곡, <인간수업> 같은 지식인 소설도 있다. 1934년 카프 2차 검거 때 2년간 투옥됐으며 해방 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후에 문학동맹) 위원장이 되었으나 임화 중심의 조선문학가동맹에 헤게모니를 빼앗기고 월북하였다. 북한에서 문학예술총동맹 위원장, 조소문화협회·조소친선협회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두만강>을 쓴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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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 2008년 4월 29 화요일,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