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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숙 [痴叔] (채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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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숙 [痴叔] (채만식)
1. 폐병장이 사회주의자
2. 아주머니의 은공
3. 공부 안한 게 차라리 다행
4. 장가도 일본인에게 들어야
5. 명색이 훈계랍시고
6. 조선 잡지는 볼 게 없어
7. 사회주의와 불한당
8. 아첨같이 더러운 게 없다
9.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10. 심심풀이로 그러는 줄 아니?
11. 아주머니가 고맙지 않아요?
<한꺼번에 보기>

[소개]
어찌 보면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던 대립형 인간상 사이의 사상 논쟁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상만 앞세워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한 인텔리겐차와 그의 비현실성과 좌절을 어렸을 때부터 지켜보았던 조카의 논쟁… 그러나 이러한 주제 자체보다 당시의 살아있는 말투와 삶의 편린을 생생하게 그려낸 채만식의 솜씨가 훨씬 소중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작가 소개]
채만식(蔡萬植, 1902-1950) : 호는 백릉白陵). 전북 옥구(沃溝) 출생, 와세다대학 영문과를 중퇴했으며 조선일보, 동아일보, 개벽 등의 기자로 일했다. 1924년 <새 길로>를 작품을 <조선문단>에 발표해 등단했으며 동반자 작가(유진오, 이효석 등)로 불려기도 했다. 장편 <탁류>(1937), <태평천하>, <치숙(痴叔)>, <쑥국새> 등이 유명하다. 아이러니 기법을 통한 풍자소설를 주로 썼으며 1950년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일제의 수탈상으로 인해 빚어지는 조선 민중의 쓰라린 삶을 잘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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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Copyright (C) 2007 Alain Georgette / Copyright (C) 2006 Frantisek Hliv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