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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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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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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보기>

나쓰메 쇼세끼
 

 
[소 개]

동화적인 상상력이라고나 해야 할까. 20세기 초반(1908년)에 쓰여진 작품이란 것을 고려하면 시대를 뛰어넘는 초현실주의적 감각과 기법이 놀랍다. 프로이드식의 무의식에 대한 접근이 문학에서 그렇게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기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대작이 주는 감동과는 또 다른 영감을 두고두고 공급해주는 명품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작가 소개]

나쓰메 쇼세끼(夏目漱石, 1867-1916) : 일본의 소설가. 도쿄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첫 작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성공을 거두자 전업작가로 나서 <도련님> <마음> <산시로> 등의 작품을 연달아 발표했다. 21세기에도 여전히 생명력을 갖고 독자층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되는, 몇 안 되는 일본 작가의 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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