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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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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
초 혼(招魂)
금(金)잔디
접동새
개여울
먼 후일
산유화(山有花)
진달래꽃
못 잊어
<한꺼번에 보기>

[작가 소개]
김소월(金素月, 1903-1935) : 본명은 정식(廷湜), 소월은 아호. 평북 곽산군에서 출생, 1917년 오산중학에 입학 스승 김 억의 영향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22년 김 억의 주선으로 <꿈자리> <먼 후일> <진달래꽃> 등을 <개벽>에 발표했다. 김동인이 주재하는 문예지 <영대(靈臺)> 동인으로 많은 시를 발표했다. 동아일보 지국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경제적으로 궁핍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짙은 향토성과 민요풍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우리의 민족 정서를 설움과 한 등으로 보편화한 것은 그의 시가 끼친 긍정적 또는 부정적 결과라고 평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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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 2008년 5월 11 일요일, 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