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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의 봄 - 김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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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의 봄 - 김동인
이하응의 사는 법
망할놈의 강아지
명색이 왕족의 한 사람
쌀 한 되를 청하여 볼 집
세도가에서의 수모
벽제 소리
김병학과의 술자리
변변치 않는 난초도 그리고
변변치 않은 옷
대왕대비께 보내는 세찬만은
당쟁의 기원
당쟁의 새끼치기
사도세자의 비극도
설 곳 없는 종친들
보위를 놓친 흥선군
네 손이 가장 크다
王者의 덕
이호준을 기다리며
비로소 떨어진 패떼기
궁실의 어른 종실의 가장
<한꺼번에 보기>

[소개]

1933년 4월부터 1934년 2월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장편소설로 <대수양(大首陽)>과 더불어 김동인의 대표적인 역사소설로 꼽힌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죽음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작품은 대원군의 파란만장한 일생과 조선 말의 복잡한 내외 정세를 그렸다. 흥선군을 영웅화하여 본격적인 역사소설 수준에는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나, 당시의 시대상을 파헤치는 데는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볼 수 있다.

[작가 소개]

김동인(金東仁, 1900~1951) : 한국 근대문학의 성립 과정에서 문단을 주도했던 이광수 식의 계몽적 교훈주의에서 본격적으로 탈출을 시도한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문학의 예술성과 독자성을 바탕으로 이른바 본격 근대문학의 확립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본관은 전주. 호는 금동(琴童) 금동인(琴童人) 춘사(春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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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 2008년 8월 04 월요일,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