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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6)
이별(離別)_하루 걸러 오는 편지
이별(離別)_양반 행세
이별(離別)_회관을 열다
이별(離別)_썩은 돼지고기
이별(離別)_농민 피를 빠는
이별(離別)_술을 먹고
이별(離別)_잡혀가 동혁
이별(離別)_영신의 면회
이역(異域)의 하늘_기숙사
이역(異域)의 하늘_죽더라도 고향에서
이역(異域)의 하늘_단념시키자
이역(異域)의 하늘_우리 선생님
이역(異域)의 하늘_혈색 좋은
천사의 임종_며칠 내로
천사의 임종_청석골에서
천사의 임종_그래도 행복해요
천사의 임종_학원 보이는 곳에
천사의 임종_거짓말이다
천사의 임종_저기 채 선생이
최후의 1인(人)_여기 왔소
최후의 1인(人)_무한히 외롭다
최후의 1인(人)_슬퍼하지 말라
최후의 1인(人)_다시 만나다
최후의 1인(人)_망할 건 진작
최후의 1인(人)_그래도 봄은 온다
<한꺼번에 보기>

[소개]
경성농업 졸업 이후 '공동경작회'를 만들어 농촌운동을 일으킨 장질 심재영과 수원에서 활동하다가 죽은 최용신 등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하여 씌어진 소설이다. 작품에는 심재영이 박동혁으로 최용신이 채영신으로 바뀌어 있다. 당시 우리 사회 지식인들에게 유행하던 브나로드 운동을 모티브로, 활동가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사랑을 내용으로 한 소설이다. 청석골을 다듬어지고 가꾸어진 성취된 사회로 만들려는 지향적 욕구와 식민지 치하라는 존재적 현실 사이의 갈등과 그 비극적인 현실을 그린 농민소설이다.

[작가 소개]
심 훈(沈熏, 1901-1936) : 본명 심대섭(沈大燮), 호는 금강생, 금호어초(琴湖漁樵), 백랑(白浪), 해풍(海風) 등. 1901년 서울에서 출생, 경성제일고보 재학시 3·1 운동에 참가했으며 중국 항주 지강(之江)대학 극문학부 중퇴. 동아일보, 조선일보 기자,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을 역임했다. 1926년 동아일보에 <탈춤>을 발표했으며 1935년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현상 공모에서 <상록수>가 당선됐다. 일제하 검열 때문에 발표하지 못하고 해방 이후 유고시집으로 나온 <그 날이 오면>이 있다. 단편 <황공의 최후> 외에 조선일보에 연재하다가 검열로 인해 중단된 미완성 <동방의 애인> <불사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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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 2008년 5월 10 토요일, 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