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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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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바치는 글
1. 보아 뱀을 못보고 모자만 보는 사람들
2. 별에서 온 아이
3. 망원경으로도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별
4. 그 별엔 바오밥 나무의 씨가 많다
5. 꽃들은 정말 모순 투성이야!
6. 왕이 살고 있는 별
7. 허영심 많은 사람과 주정뱅이와 장사꾼
8. 가로등 켜는 사람과 지리학자
9. 유명한 별 지구
10. 길들여진다는 것
11. 너무나 바쁜 사람들
12. 사막이 아름다운 건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13. 난 이제 내 별로 돌아가야 해
14.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15. 그 애를 보면 내게 편지를...
<한꺼번에 보기>

Le Petit Prince

앙투완 드 생 텍쥐베리



[소개]

일일이 소개하는 것이 쑥스러울 만큼 잘 알려진 작품.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주인공이 머나먼 별에서 우주 여행을 온 어린 왕자와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때 묻지 않은 어린 아이의 눈으로 보는 이 세상, 어른들의 세계는 모순 투성이에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자칫 음울해지기 쉬운 이런 메시지가 어린 왕자의 황금 빛 머리칼 만큼이나 아름답게 전달된다는 것이 이 작품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것이다. 어린 왕자의 고독한 여행과 만남을 통해 인간이 갖고 있는 근원적인 고독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인간 사회에서 정신적인 연대감을 이루려는 이상을 꿈의 무대를 통해 현실화하고 있다. 그 환상적인 여운은 이미 하나의 문화적 코드 수준에 이르게 된 것 같다.

[작가 소개]

앙투완 드 생 텍쥐베리(Antoine(-Marie-Roger) de Saint-Exupery, 1900-1944) : 프랑스의 비행 조종사 출신 작가.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으로, 가난한 학생이었던 그는 해군사관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졌으나 군 복무 동안 조종사 면허를 땄고 이후 항공 회사에 들어가 아프리카 북서부와 남대서양 및 남아메리카를 통과하는 항공우편항로를 개설하는 데 이바지했다.

1930년대에는 시험 비행사와 에어프랑스항공사의 홍보 담당자 및 〈파리 수아르〉지의 기자로도 일했다. 비행기 사고로 불구가 되었지만, 1939년에 육군 정찰기 조종사가 되었다. 2차 대전중 프랑스가 함락되자 미국으로 탈출했고, 1943년 북아프리카 공군에 들어간 후 정찰 임무를 수행하다가 지중해 상공에서 실종됐다. 시인의 눈으로 모험과 위험을 바라본 그의 작품들은 조종사이자 전사(戰士)인 작가의 독특한 증언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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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Copyright (C) 2007 Alain Georgette / Copyright (C) 2006 Frantisek Hliva. All rights reserved."

최종 업데이트 ( 2009년 10월 21 수요일, 13:01 )